에너지를 생산해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'산업단지 에너지 저장장치 설치사업'이 울산에서 본격화됩니다.<br /><br />울산시는 ESS, 에너지 저장장치를 산업단지에 설치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현대자동차, 삼성 SDI 등과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와 에너지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습니다,<br /><br />이에 따라 울산시는 행정적인 지원을 맡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에너지경영시스템 보급을, 현대자동차와 한국동서발전 등 기업체는 ESS를 설치합니다.<br /><br />김인철 [kimic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71110543547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